방금 본 결과에서,
다음 질문으로
한 번 부른 뒤 이어서 말하고, 앞서 찾은 장소나 정보에 대해 더 묻습니다. 바꾸고 싶은 내용이 생기면 현재 초안에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같은 맥락을 매번 다시 입력하는 부담을 줄이는 흐름
Case 05 · 서아 / Athena
일정·할 일·리서치를 음성과 화면의 한 경험으로 연결한 개인용 Mac 비서입니다. 저는 사용 경험을 설계하고, 다섯 개 AI 개발 작업을 조율해 하나의 앱으로 통합했습니다.1
부르는 순간부터 다음 행동을 고를 때까지. 기능 하나보다, 그 사이에서 대화가 끊기지 않는 경험에 집중했습니다.
한 번 부른 뒤 이어서 말하고, 앞서 찾은 장소나 정보에 대해 더 묻습니다. 바꾸고 싶은 내용이 생기면 현재 초안에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같은 맥락을 매번 다시 입력하는 부담을 줄이는 흐름
일정 목록이나 변경 초안을 길게 읽는 대신, 필요한 안내만 말하고 결과를 함께 보여줍니다. 사용자는 듣는 동안에도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음성의 편리함과 화면의 확인 가능성을 함께 설계
오늘의 일정과 할 일을 함께 보고, 필요한 정보를 조사합니다. 선택한 결과는 일정이나 할 일의 변경 초안으로 이어집니다.
조회·조사·변경을 오가는 작업을 한곳에 연결
기능을 더하는 것만큼, 사용자가 무엇을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어야 하는지를 정했습니다.
짧은 후속 질문을 별개의 명령으로 처리하면 대화가 끊겼습니다. 앞선 결과와 남아 있는 초안을 함께 고려하고, 무엇을 이해했는지 보여 주는 방향으로 바꿨습니다.
가져오지 못한 정보를 빈 결과처럼 보여 주면 사용자의 판단이 틀어집니다. 조회 실패나 동기화 상태를 드러내, 결과가 없는 것과 확인할 수 없는 것을 구분했습니다.
자연스러운 말은 AI가 해석하되, 중요한 외부 변경은 검토할 초안과 확인을 거치게 했습니다. 무엇을 바꾸는지 알고 진행할 수 있는 흐름이 기준입니다.
개발 작업을 나누는 것과 제품을 완성하는 것은 별개의 일입니다. 공유 화면과 기능의 접점을 조율하고, 합친 결과를 같은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먼저 검증할 가정을 고르고, 작업의 주인과 합칠 순서를 정했습니다. 사용자의 경험과 전체 완성도는 제가 책임지는 범위였습니다.
기능 구현과 별도 검토를 나눠 진행했습니다. 각 작업의 결과를 검토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 전체 앱에 연결했습니다.
저장된 실험에서 소음·잡담 녹음 63개와 실제 호출 녹음 192개를 각각 동일한 녹음 묶음으로 비교했습니다. 해당 녹음 묶음의 결과이며, 앱 전체의 정확도나 일상 환경의 무오탐을 뜻하지 않습니다.
AI가 만든 조각을,
사용자가 쓰는 제품으로.
서아는 제가 문제를 정의하고, 서로 다른 구현을 연결하고, 완성 기준에 맞춰 검증한 작업입니다. 기능을 만드는 능력과 하나의 경험으로 완성하는 판단을 함께 담았습니다.